2023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예매

2023 국제영화제

1.개막

부산국제영화제가 2023.10.04(수) 개막해  2023.10.13(금) 종료할 예정입니다.

2.장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467 영화의 전당에서 실시합니다.

3.진행

배우 이제훈, 박은빈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4.개막작

한국이 싦어서 라는 영화입니다.

5.폐막작

영화의 황제라는  영화입니다.

 

 

부산 국제영화제는 1996년 ~ 2022년 까지 27회 정도를 맞이하였으며, 대한민국 영화축제 입니다.

현재는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로 자리 잡고 있겟습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원에서 10월초에 개최되어 10일간 매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작은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실에서 시작해 국제영화제가 만들어 졌습니다.

 

행사간 초청영화들은 장르 구분없이 다양하게 선정한다는 BIFF의 상징성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간 눈여겨 볼만한 명소는 BIFF광장 입니다.

남포동 극장가가 극장들로 자리잡고 있으며 극장은 20개소 부터

428m 정도 스타의 거리, 영화제의 거리로 나누어 조성하고 있습니다.

 

영화와 거리만보는것도 아닌 다양한 외국인 및 사람층과 쇼핑 및 위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화 되면서 젊은층이 늘어  지역 상권의 활기를 되찾는데 큰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상영관 및 프로그램

(상영관)

1. 해운대구 센텀시티

- 영화의 전당

- CGV 센텀시티

-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 소향씨어터 신한카드 홀

- 영화진흥위원회

2. 해운대구

- 메가박스 해운대

3. 중구 남포동

- 롯데시네마 대영: 남포동 BIFF 거리 위치

- BNK 부산은행 아트시네마 

 

(프로그램)

1. 갈라 프레젠테이션

동시대 거장감독들의 신작 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화제작들을 상영합니다.

2. 아이콘

동시대 전세계 거장들의 신작들을 소개하는 장면입니다.

3. 지석

세 편 이상의 장편영화를 만든 아시아 감독들의 경쟁 부문입니다.

4. 아시아 영화의 창

다양한 시각과 스타일을 지닌 아시아 영화감독들의 신작 및 화제작을 소개하는 비경쟁 부문입니다.

5. 뉴 커런츠

아시아 권 영화 감독들의 장편 경쟁 부문입니다.

뉴 커런츠는 영화제의 대표 경쟁 부문으로써 관객상들이 시상됩니다.

6. 한국 영화의 오늘

상업영화와 예술영화, 블록버스에서 독립영화까지 망라하여 한국영화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영화들을 선보이는 섹션 입니다.

7. 한국영화 회고전

한국영화사에서 한 획을 그은 특정 감독이나 의미 있는 주제의 회고전입니다.

8. 월드 시네마 세계적인 거장과 신작 국제영화제 수상작을 포함하여 한 해 비아시아권 감독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섹션입니다.

9. 플래시 포워드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예술영화로써 비 아시아권 감독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섹션입니다.

10. 와이드 앵글

영화의 차별화된 비전을 보여주는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분야의 수작을 모아 선보이는 부문으로 경쟁 부문과 비경쟁 부문으로 구분됩니다.

11. 오픈 시네마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신작 및 국제적인 관심을 모은 회제작 입니다. 

12. 온 스크린

그 해 최신의 드라마 시리즈 화제작을 상영하는 부문입니다.

13. 특별기획 프로그램

해마다 기획된 특별전을 선보이는 부문입니다.

 

영화제가 열리는 동안에 영화의 전당, 벡스코, 해운대 메가박스, 비프빌리지, 해운대 그랜드 호텔, 파크 하얏트 부산을 노선으로 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합니다. 운영시간은 08:30 ~ 19:30 10분 간격으로 버스를 운영하며 막차는 영화의 전당에서 출발 합니다. 교통비는 무료이며, 폐막일에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상영관으로 지정된 장산역점 메가박스로 갈려면

인근 센텀시티역에서 2호선을 타고 장산역으로 가면 되겠습니다.

국제영화제 역사

이 영화제를 기획했던 1990년대 시절 1996년 제 1회 대흥행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게 되였습니다.

그리고 이후 셀 수도 없이 유사 영화제 광주영화제, 여수국제해양영화제, 춘천국제영화제, 충무로국제영화제와 같은 영화제들이 생겨나면서 국제영화제의 규모가 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초창기 무대는 남포동에서 시작하였으며 외국 게스트 와 집행위원장등 평론가들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식사를 하면서 명물 스트리트 파티가 되였습니다. 이후 남포동 일대에 PIFF 광장이 조성되고 새로운 활기를 맞는 계기도 되였습니다.